잔류농약 기기분석 현장 (사진=서울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집중 검사한 결과, 전체 검사 대상의 97.9%가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 발생과 농약 사용량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다소비 품목과 부적합 빈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5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원 현장검사소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가락·강서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처에서 제철 농산물과 여름철 중점관리 품목